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 발로텔리 (문단 편집) ===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]] === [[파일:idde0oc.gif|width=100%]] [[파일:PUERAZg.gif|width=100%]][* 단순히 엉켜 넘어지는 사진이 아니다. 발로텔리가 온 몸으로 우루과이 선수를 '''밀어내는''' 사진이다. ~~허리 힘이 장난이 아니다~~] 자연스럽게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|2014 브라질 월드컵]]에서도 주전을 차지했으며 첫 경기인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/D조|잉글랜드 전]]부터 결승 헤딩골을 만들어내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. 이탈리아가 비교적 안정적인 전술을 펼쳤고, 그로 인해 발로텔리가 볼 터치 횟수가 줄어들면서 약간 고립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몇 안 되는 찬스를 살려내어 결승골을 성공했으며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(Man of the Match)로 선정되었다.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/D조|코스타리카 전]]을 앞두고는 "[[엘리자베스 2세|영국 여왕]]이 뽀뽀해주면 이겨주겠다."라는 말로 어그로를 끌었다.[* 잉글랜드가 16강에 진출하려면 자신들을 이긴 이탈리아가 다른 나라들을 털어 줘야하기 때문.] 그러나 코스타리카전에는 득점은 커녕 오히려 [[브라이언 루이스]]의 결승골을 얻어맞으며 0-1로 졌다. 하나 남은 16강행 티켓이 달린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/D조|우루과이 전]]에서도 선발로 나왔는데, 위 짤대로 오랜만에 멘탈이 폭발하며 퇴장당해도 할 말 없는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다. 결국 전반 종료와 함께 교체 아웃되며 팀의 패배 및 팀의 조별리그 광탈을 벤치에서 지켜봐야만 했다. 하지만 이 날 발로텔리의 기행이 그렇게 부각되지는 않았는데, 후반전에 [[루이스 수아레스|수아레스]]가 발로텔리의 킥복싱은 가볍게 압도하는 [[핵이빨]] 사건을 일으켰기 때문이다. 경기 후 수아레스를 디스했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그를 디스한 것으로 알려진 사진은 합성으로 밝혀졌다. [[http://sports.media.daum.net/sports/worldsoccer/newsview?newsId=20140701143212828|#]] 그리고 발로텔리는 '''10년 넘게''' [[FIFA 월드컵]] 본선 무대에서 '''마지막으로 득점을 올린''' 이탈리아 선수로 남아있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